컬러 대비를 확인하고, 본문 크기를 조정하고, 이미지에 대체 텍스트를 넣었습니다. 이 정도면 접근성을 충분히 고려한 디자인일까요?한 가지를 더 해보면 좋겠습니다. 마우스에서 손을 떼고, 키보드만으로 화면의 핵심 작업을 끝내보는 것입니다. 눈에 보이는 버튼에 도달할 수 있는지, 지금 어디를 조작하는지 알 수 있는지, 팝업을 닫고 원래 작업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.이번 글은 W3C의 WCAG 2.2 해설과 WAI-ARIA 모달 대화상자 패턴을 바탕으로, UX/UI 디자이너가 키보드 경험을 어떻게 설계하고 점검할지 정리한 실무 큐레이션입니다. 새로운 규정 발표를 다루는 뉴스가 아니라, 기존 기준을 디자인 리뷰에 적용하기 위한 글입니다.한 줄 요약접근성은 화면을 잘 보이게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..